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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를 부추기는 세력 세라문 월드

세일러 마스가 역심을 품고 있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것을 부추기는 외부 세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다크 킹덤!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은하영웅전설"에서 그린힐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것은 실은 은하제국의 사주에 의한 것이었다...라는 것이 나름대로 놀라운 일인 것과 마찬가지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삿대질의 유해성 논란은 일단 젖혀두고, 요마 브리자(38화)의 손가락 끝 연장선에 주목.


요마 브리자는 히노 레이를 가리키면서,
"모습, 운동신경 그리고 위엄. 분명 네녀석이 달의 프린세스일 터!"
라며 레이를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요마의 부추김에 내심 역심을 품고 있던 레이는 고양되어...


부추긴다고 금방 들뜨는 것은 레이도 실은 우사기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반증.


"어머, 당신도 그렇게 생각해? 정말 솔직한 요마라니까."
라고 자기도 모르게(?) 진심을 입 밖에 내놓습니다. 우사기가 바보라는 것을 꿰뚫고 있는 등, 쿤차이트는 세일러 전사들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요마 역시 쿤차이트의 작전으로 움직이고 있는 요마입니다.)


"사람 잘못 봤어~"

리더가 바보 우사기였기에 징징거리는 것으로 끝났을 뿐, 아니었다면 - 예컨대 평범한(!) 리더 - 요마에게 부추겨진 레이의 말 때문에 조직내에 피바람이 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사기가 인간성이 좋아서 다행이라고밖에는...

즉, 정리하자면 쿤차이트는 이 요마를 통해서 레이를 선동하여 내전사 조직 내의 분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바보 우사기도 주인공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군요. 그렇지 않았다면, "와-! 레이쨩이 리더래!"하면서 꺅꺅거리며 박수를 쳐야 할텐데, 징징거리고 있습니다. --;

각 그림의 저작권은 각 그림의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덧글

  • 영원제타 2004/11/21 20:31 # 답글

    우사기 옆에 있으면 다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
  • 구바바 2004/11/22 06:47 # 답글

    영원제타님께...
    우사기 덕분에 행복해진다고 하는 것은 실은 바보가 옮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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