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전사 세라문"의 42화 "세일러 비너스의 과거 - 미나코의 비련"편에서, 우사기는 그냥 미나코의 (아마도) 첫사랑 앨런을 가로챈 영국의 여경관 카타리나를 문 티아라 액션으로 해치워버리려고 했습니다.(아시다시피 요마로 변한 보통 인간은 문 힐링 에스컬레이션으로 '치료'해줍니다.) 남자친구를 가로챈 여자는 처치해 마땅하다는 것이 프린세스의 정의관(!)이었습니다만... 미나코는 카타리나씨를 구해달라고 했지요.
수류탄 폭발에 휘말려 상처입은 채로, 자신이 좋아하던 앨런과 카타리나가 눈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두 번 다시 그들의 앞에 나타나지 않은 미나코였으니, 그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겠습니까. 오히려 당사자인 미나코가 복수심에 불타고 우사기가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만, 여기서는 미나코가 우사기를 말리고 있습니다. 미나코는 어떻게 그 증오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요?

생각건대, 그 비밀(?)은 백합에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번에 이 에피소드를 다시 보면서 들어보니, 미나코가 카타리나를 부르는 2인칭은 '오네사마(おねえさま)'더군요. 과거에도 그랬고 당시(제42화 현재)까지도 말입니다.
호칭도 그렇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의 분위기도 웬지... 비록 이야기가 길지는 않았습니다만... 나름대로 백합스럽고 말이죠.
뭐, 앨런을 빼앗긴 것은 어떻게 보면 미나코가 이성인 앨런을 탐하면서(...) 백합을 추구했기에 받은 벌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언뜻 들기도 합니다. 물론 백합은 레즈가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나중에 3기(세라문 Super)가 되면 그 유명한 참백합(...) 커플이 등장해서, 세라문 월드에서의 백합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보여주게 된다는 것이야 모두가 아시는 바 그대로입니다(...)
P.S. 그런데, 외국에서 온 중학생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 적 아지트에 앞장세운 걸 보면... 카타리나씨는 사실 연적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풀 메탈 패닉"의 와카나 요코같은 무개념(?) 여경이거나(...)
수류탄 폭발에 휘말려 상처입은 채로, 자신이 좋아하던 앨런과 카타리나가 눈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두 번 다시 그들의 앞에 나타나지 않은 미나코였으니, 그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겠습니까. 오히려 당사자인 미나코가 복수심에 불타고 우사기가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만, 여기서는 미나코가 우사기를 말리고 있습니다. 미나코는 어떻게 그 증오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요?

생각건대, 그 비밀(?)은 백합에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번에 이 에피소드를 다시 보면서 들어보니, 미나코가 카타리나를 부르는 2인칭은 '오네사마(おねえさま)'더군요. 과거에도 그랬고 당시(제42화 현재)까지도 말입니다.
호칭도 그렇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의 분위기도 웬지... 비록 이야기가 길지는 않았습니다만... 나름대로 백합스럽고 말이죠.
뭐, 앨런을 빼앗긴 것은 어떻게 보면 미나코가 이성인 앨런을 탐하면서(...) 백합을 추구했기에 받은 벌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언뜻 들기도 합니다. 물론 백합은 레즈가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나중에 3기(세라문 Super)가 되면 그 유명한 참백합(...) 커플이 등장해서, 세라문 월드에서의 백합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보여주게 된다는 것이야 모두가 아시는 바 그대로입니다(...)
P.S. 그런데, 외국에서 온 중학생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 적 아지트에 앞장세운 걸 보면... 카타리나씨는 사실 연적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풀 메탈 패닉"의 와카나 요코같은 무개념(?) 여경이거나(...)




덧글
이에 비하면 를르슈는 성군이었어요.
(분명히 외전작에서 미나코의 첫사랑은 각성 전의 쿤차이트였던걸로 기억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