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전사 세라문" 애니메이션 1기 시리즈 제42화에서는, 우사기와 쌍벽을 이루는 개그 캐릭터(?) 아이노 미나코의 과거의 행적을 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예전에 봤을 때는 "아, 이런 진지한 과거가 있었구나!"하는 정도로 무심코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서 생각해보니, "가만, 수류탄 맞아본 마법소녀가 이외에 또 있나?!"하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마마마"의 호무라가 나름 중화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류탄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지 말입니다.orz
이건 거의 뭐 마법소녀(...사실 세라문 시리즈를 마법소녀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가 아니라, 참전용사나 용병 수준이 아닌지... 프리큐어보다는 "요르문간드"나 "블랙 라군"에 가까운 작품 아닌가요. ...아니지, 그런 작품에 등장하는 용병들이야 기껏해야 '죽을 고비'를 넘어본 수준이지만, 내전사들의 경우엔 아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자들이니, 가히 지옥에서 돌어온 전사... 괜히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닌 겁니다...;
마마마...처럼 대놓고 어두운 작품은 아닙니다만, 세라문 시리즈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ㄷㄷㄷ

미나코가 영국 경찰 카타리나씨와 함께 침투한 창고 (아마도 범죄조직의 아지트)에 수류탄이 날아들고...

폭발 및 그로 인한 화재. 그리고 창고는 붕괴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살아남은 미나코!
예전에 봤을 때는 "아, 이런 진지한 과거가 있었구나!"하는 정도로 무심코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서 생각해보니, "가만, 수류탄 맞아본 마법소녀가 이외에 또 있나?!"하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마마마"의 호무라가 나름 중화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류탄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지 말입니다.orz
이건 거의 뭐 마법소녀(...사실 세라문 시리즈를 마법소녀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가 아니라, 참전용사나 용병 수준이 아닌지... 프리큐어보다는 "요르문간드"나 "블랙 라군"에 가까운 작품 아닌가요. ...아니지, 그런 작품에 등장하는 용병들이야 기껏해야 '죽을 고비'를 넘어본 수준이지만, 내전사들의 경우엔 아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자들이니, 가히 지옥에서 돌어온 전사... 괜히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닌 겁니다...;
마마마...처럼 대놓고 어두운 작품은 아닙니다만, 세라문 시리즈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ㄷㄷㄷ




덧글
...라기보다 세일러V의 성격설정 자체가 우사기한테 넘어가 버렸으니 이제와서 다시 꺼내기도 애매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