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oshiokiyo.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허리가 구부정한 이유... 애니메이션·만화 등

저도 동세대 / 이후 세대의 상당수 여러분들(정말?)처럼 허리가 구부정한 편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고토오 키이치 제2소대장이 아닌가 싶군요. 뭐랄까, 고딩시절에 패트레이버 관련 미디어 믹스물을 보면서 고토오 소대장의 포스에 매료되었었는데... 음, 그 구부정한 허리까지도 그럴듯해 보이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을 리는 절대로 없지만, 머릿속에서 그 사람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보니 저절로 허리가 구부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냥 그럭저럭(...)한 키의 소유자인 저와는 달리 고토오 소대장의 경우에 설정상 꽤나 장신 - 수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 이라는 점이겠지요. 덕분에 크지도 않은 키가 더 작아 보이게 되는... OTL

그렇지만 사실은 뭐 고토오 때문이라기보다는 책상(및 컴퓨터)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구부정한 허리의 원인이겠지요. 

이렇게 쓰고 보니 뭐랄까나 여러가지 청소년 문제의 원인을 비디오 게임으로 돌려서 정리해버리는 그런 게 문득 떠오릅니다;;;


예전에 "파일럿"도 그랬었던가... 일상

종영을 앞둔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입니다. 비행기(!)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개인적으로 구혜선씨를 좋아하기도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보았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그런데 보면서 뭐랄까... 뭔가 허접(...)하다고 해야할지 여하튼 부족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제가 항덕(...)은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슨 오류가 있는지는 여기 저기서 글을 읽어보고 '과연 그렇구나'했지만, 굳이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아도 웬지 뭔가 약간 흠흠....

아무래도 십수년 전에 방영되었던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인 MBC의 "파일럿"('비슷한 소재'라고 한 것은 "파일럿"은 "부탁해요 캡틴" 만큼은 칵핏에서 사랑하는 드라마가 아니니까요...;)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제가 많이 어렸던 그 당시에 "파일럿"을 보면서 이렇게나 허접하다(!)는 인상을 받았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더라는 말입니다. 

뭐랄까 이륙할 때는 4발기가 비행 중에 2발기로 바뀐다던가 하는 것은 정말로 성의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012년에 이런 드라마를 보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역시나 추억은 아름다운 법이기도 하고, 또 "파일럿" 당시는 제가 많이 어려서 뭘 모르던 시기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허접(!)한 드라마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이 그럴 듯 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합니다. "파일럿"에도 항공기 엔진 수가 변한다거나 하는 장면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아마 없었을 것 같지만;

"부탁해요 캡틴"은 항공 드라마(?)를 지향하기보다는 그냥 파일럿이라는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지향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고증의 측면이라던가에서는 다소 신경을 덜 쓰지 않았나보다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이왕이면 비록 배경일 뿐인 항공업계(!)라도 나름대로 좀 더 고증을 더 갖추어 주는 쪽이 비록 막장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무게감(?)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항공드라마(...)도 아닌 예전 MBC의 일요일 오전 드라마 "짝"에 잠깐씩 나오던 캐빈보다도 못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부탁해요 캡틴"의 스폰서 목록을 보니 아마도 승무원 학원의 실습실에서 촬영하지 않았나 싶은데 말입니다.) 

차라리 협찬사인 아시아나 항공에서 좀 더 확실히 제작팀을 지원하면서 - 아예 대놓고 아시아나 항공의 로고를 내세우면서 - 각본에 약간의 영향력을 행사해 주었다면 좀 더 매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아시아나의 경영사정상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지원을 해주는 것이 홍보에 도움은 되겠지만 각본을 보아하니 막장적 - 기내에서 사람이 죽어나간다거나 사고가 이래저래 난다거나 사고를 친다거나 - 이라 소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했는지... 

어쩌면 대한항공에도 제작팀이 컨택을 했었지만 대한항공 측에서 막장스러운 각본을 보고 냉혹하게 떨쳐버린 것을, "파일럿"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었던 아시아나가 덥썩 물었고 SBS는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를 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살짝 드는군요.

하여간 참... 음, 실망이 큰 작품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데, 이 작품을 보고 "아시아나는 막장 항공사구나"하는 인상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너무 초현실적인 작품이라(...)

전투 메이드의 현실성 애니메이션·만화 등

메이드복을 착용한 채 각종 무장(?)을 장착하고 전투에 임하는, 말하자면 '전투 메이드'. 어디까지나 허황된 가상의 존재라고만 생각해왔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것이 맞기는 하지요.

...그런데, 새해를 맞아 명상에 빠져있던 중(?). 전투 메이드란 엄연히 현실속의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컨대 인질사건 등이 벌어진 경우에, 혐의자를 안심시켜 헛점을 만들기 위해 군이나 경찰이 그 범죄가 벌어진 식당 / 항공기 등의 여종업원(!) 복장을 한 여성 대원을 투입시키기도 하지 않는가 / 투입시킬 수도 있지 않는가 말입니다. 예컨대 패트레이버 2기 OVA의 어느 에피소드(곰인형 연기자가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인질극을 벌이는)에서 처럼 말입니다. 뭐, 물론 그 에피소드야 현실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물론 그 여성대원은 대테러 특공대의 일원일테니 전투의 달인일테고, 여차하면 범인을 제압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겁니다. 물론 앞치마나 쟁반 밑 기타 등등 위치에 적절한 무장을 숨기고 있겠죠.

한편으로 웨이트리스 복장이라던가 기타 서비스업 복장은 기실 그 메이드복에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러니, 전투 메이드라는 개념은 사실 매우 현실적인 개념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실의 전투 메이드는 "주인님~"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부탁해요 캡틴"의 윙스에어 로고... 애니메이션·만화 등

"부탁해요 캡틴"의 배경이 되는 항공사 윙스에어의 로고.

모자에 박혀있는 모양을 보니 뭐랄까, 웬지 예전의 서울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의 로고같아보입니다;;;


마크로스 갤럭시는 프랑스풍 이민선단일까나...? 애니메이션·만화 등

"마크로스 프론티어" 제2화를 보면, 셰릴여왕님께서 자리를 잠시 비우시면서 그레이스에게 립스틱으로 쓴 메시지를 남겨놓습니다만... 그게 아무리 봐도 프랑스어 같다는 말입니다.

같은 이민선단 출신의 셰릴과 그레이스가 단 둘이 함께 할 때 편하게 사용하는 언어라면 그것이 모국어(?)일 가능성이 높다 할 것이고, 그렇다고 하면 그들의 출신지인 마크로스 갤럭시의 표준/공용 언어가 프랑스어라는 추측까지 가능할 겁니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이민선단이라면 전체적으로 프랑스풍(?)의 선단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마크로스의 세계관에서는 각 선단별로 나름대로 지구 멸망(!) 전의 국가색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마크로스 프론티어는 뭔가 미국 서부 해안도시의 느낌같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마크로스 7은 어떤 국가풍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사진의 주인공이 히라노 아야씨 맞나요? 성우

서울시내 모 메가박스 극장 앞 아케이드 게임장 입구의 디스플레이인데...

아무래도 사진의 여성분이 성우 히라노 아야씨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지금의 히라노 아야씨 쯤 되는 분이 이런 데에 등장할 것 같지는 않은데... 웬지 많이 비슷해보여서 말입니다.

정말로 히라노 아야인지 궁금하군요;;;

이제 곧 2012년! 애니메이션·만화 등

이제 곧 2012년입니다.

민메이 사요나라 콘서트 티켓은 구하셨는지?
메가로드-01 탑승권은 모두 구하셨는지요?

음, 근데 메가로드에는 굳이 타지 않는 쪽이 좋으려나 싶긴 하군요;


유카나의 소녀 목소리... 성우

제타 건담 극장판 때 말이 많았다는 유카나이긴 하지만...

유카나의 귀한 집 따님 목소리는 생크림처럼 가슴 속에 녹아드는군요;;;

텟사 함장님 관련으로는 뭔가 안나오시려나...

1 2 3 4 5 6 7 8 9 10 다음